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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폭포【韓国語】:WEB(峨瓏の滝)


가로 폭포(峨瓏の滝)





<韓国語>
가로 폭포

 
가로 협곡 입구에 있는 가로 폭포는 12m 높이에서 푸릇푸릇 우거진 숲에 둘러싸인 에메랄드색 용소로 물이 흘러 들어갑니다. 현도 317호선에서 수십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지만,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중 하나입니다.

 가로 폭포를 둘러싼 숲에는 단풍나무, 삼나무, 칠엽수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고, 등나무 덩굴이 여러 나무를 감싸고 있습니다. 폭포 아래에 있는 투명한 용소의 깊이는 3~4m이며,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이 더위를 피하러 찾아옵니다. 가을이 되면 밤나무, 단풍나무, 그리고 은행나무가 선명한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물들고, 낙엽이 물가를 따라 있는 인도를 뒤덮습니다. 겨울이 되면 폭포가 얼어붙어 눈과 얼음 기둥을 만들고 밤에는 조명으로 빛납니다.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은 폭포를 바라보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나고야 지방의 여행가이자 박물학자인 스가에 마스미(1754~1829년)는 수십 년 동안 아키타를 여행하며 자신이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1802년 그가 가로 폭포에 대해 읊은 시는 근처에 있는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furu yuki ka 내리는 눈일까?
hana ka aranu ka 아니면 옅은 꽃일까, 아닐까?
yamakaze ni 산바람에
sasowaretechiru 이끌리고, 옮겨지고, 흩어지는
taki no shira awa 폭포의 하얀 거품이네

 폭포 옆에는 다키노사와 신사가 있습니다. 이 신사는 1780년에 지어졌으며, 부동명왕이 모셔져 있습니다. 부동명왕은 불교의 다섯 명왕 중 한 명으로 불길에 휩싸인 무서운 형상을 한 부처입니다. 예로부터 야마부시(산악 수행자)들은 부동명왕상에 기도를 올려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부동명왕은 수행이 행해졌던 폭포 근처에 모셔져 있습니다.

 가로 폭포 주차장은 후지사토마치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폭포와 다키노사와 신사까지 직접 걸어갈 수도 있고, 다카야마산(388m)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통해 가로 협곡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이 길은 가로 폭포로 흘러드는 계곡을 따라 협곡을 지나갑니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약 30분 가면 시라이토 이단 폭포를 지나갑니다.

 시라이토 이단 폭포를 지나 다카야마산 등산로를 따라 계곡 안쪽으로 1km 정도 더 들어가면 또 다른 작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다카야마산 정상까지 약 1시간 걸리는 하이킹 경로의 등산로 입구입니다. 산 정상에서 등산로를 따라가면 시라카미 산지 세계유산센터 부근이 나옵니다.

 가로 폭포 주차장에서 세계유산센터까지 이어져 있는 이 경로는 접근성이 뛰어나며, 후지사토가 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반나절 정도면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카야마산 등산로 입구까지 차로 가는 경우에는 비포장도로이고 바위가 많은 곳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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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訳>
峨瓏(がろう)の滝

 
峨瓏の滝は、12メートルの高さから鮮緑色の滝壺に流れ込み、峨瓏峡の入り口にあるその滝壺は、青々と茂った森林に囲まれている。県道317号線からわずか数十メートルのところにあるが、この地域で最も美しい滝の1つである。

 峨瓏の滝を囲む森には、カエデ、スギ、トチノキが咲き乱れ、藤の蔓がいくつかの木に絡み合っている。滝の下にある透明な滝壺の深さは3〜4メートルで、夏になると人々が峨瓏の滝に涼みにやって来る。栗、カエデ、そして数種類あるイチョウは、秋なると鮮やかな黄色とオレンジ色に変わり、それらの葉が水辺に沿って歩道を覆う。冬になると、滝が凍って雪柱や氷柱ができ、夜にはそれらがライトアップされる。

 何世紀もの間、人々は滝を眺めにこの場所にやって来た。名古屋地方の旅行家で博物学者である菅江真澄(1754~1829)は、何十年にもわたって秋田を旅し、自分が見たものを記録した。1802年に彼は峨瓏の滝についての詩を詠んだが、その詩が近くの石に刻まれている。

ふる雪か 降っている雪か
花かあらぬか はたまた淡い花か否か
山風に 山風に
さそわれてちる 引き寄せられて、運ばれて、散らばる
滝のしら泡  滝の白い泡

 滝の脇には滝ノ沢神社がある。この神社は1780年に建てられ、不動明王が祀られている。不動明王は仏教における5人の明王の1人で、炎に包まれた恐ろしい形相の仏である。古来より山伏たちは不動明王像に祈りを捧げてきたので、不動明王は一般的に修行が行われていた滝の近くに祀られている。

 峨瓏の滝の駐車場は藤里町から車で約10分のところにある。そこから直接、滝および滝ノ沢神社まで歩いたり、高山(388m)へと続く林道を通って峨瓏峡に行くことができる。この景勝なル-トは、峨瓏の滝に流れ込む渓流に沿って峡谷を通る。駐車場から徒歩約30分で、白糸二段の滝を通過する。

 白糸二段の滝を過ぎると、高山登山道はさらに峡谷の奥へ1kmほど進み、別の小さな駐車場に到着する。ここが、高山の山頂への登山口で、所要時間は約1時間。山頂からは登山道を進み、白神山地世界遺産センター付近に出る。

 この峨瓏の滝の駐車場から世界遺産センターまでのアクセスの良いルートは、藤里の自然の美しさを半日ほどで満喫できる素晴らしい方法である。高山登山口まで車で行く場合は、道路が未舗装で、岩が多い場所があることに注意す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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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遊ぶ?

    登山にスキー、白神山地の散策など
    ほかでは味わえない大自然の遊びがいっぱい!

    楽しい自然体験・観光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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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泊まる?

    藤里の澄んだ空と水は感動の美しさ。
    露天風呂や地元の料理を楽しめます。

    風情たっぷり町の御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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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買う?

    大量にはない、手ざわり感ある品々。
    豊かな水が生み出す自然の美味しさです。

    白神の恵みがぎっしり特産品